어느덧 키매냐 입문한지도 해가 지나고...
그동안 만진 키보드도 기성품 위주로 만졌지만 적지 않고...
첨엔 승화키캡, 갈축, 백축, 알프스, 체리, 정전용량, 세이버... 생소하기만 했던 말들이 귀에 쏙쏙들어오고...
사진을 보면 그냥 좋은게 아니라 저 키보드는 저게 맘에들고,,, 이 키보드는 요게 맘에들고...
자꾸 버릇없어지는 손가락...
자꾸 높아지는 시선...
자꾸 욕심많아지는 마음...
자꾸 줄어드는 잔고... ㅋㅋ
여자들이 머리를 만지며 기분전환하듯이...
어느덧 키보드 바꿔가믄서 기분전환 하고 있는나...
많은 변화가 있었군여. 여러분도 공감? ^^
주저리주저리 잡담 한마디였습니당.
예전엔 없었던 느낌들이...
이전 댓글 6
자꾸 버릇없어지는 손가락, 줄어드는 잔고....공감합니다.^^
여자 머리를 만지며 기분전환하듯.. ㅡ_-'' 어떤 기분인가요??ㅋㅋㅋ
머리하고 기분 바뀌는 것도 회사오면 다시 리셋되더군요..회사에선 역시 키보드 바꿔가며 기분전환하는 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처음 입문할때 마제를 10점 정도에 구매할때 우와 이걸로 끝이나 이렇게 비싼 키보드를 쓰다니 ....그렇게 2년여가 지난것 같습니다~ 결혼 전에는 결혼 자금을 모아야 하니 렬이나 해피 이상은 손도 못 되고 있었는데...결혼 후에는 제 용돈이 정해지고... 그때 부터 지금것 많이도 질렀던것 같습니다~ ㅡㅡ;;최근에는 드뎌 통장 잔고가 10점 미만으로 떨어지는 사태가 벌어 졌내요 ...
댓글 먼저 보고 글을 봐서 그런지 저도 저 문구가 여자의 머리를 만지며로 봤다는 ;;;;
지름이 지름을 부른다는 말이 있죠..저두 하나둘 사다 보면 계속 사고 싶어져서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