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4100을 드디어 만져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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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자태입니다. ^^ 정말 아담하더군요. 생각보다 키캡 상태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서걱거림도 여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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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게시판에 문의 해보니 ML4100+P로 시작하면 실크나 레이저인쇄라고 하시더군요. 인쇄 상태는 아주 깔끔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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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4-4100PPAEU입니다. 나름 승화이길 바랐는데 조금 아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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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체코랍니다. 먼데서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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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도 적당하고 사무실에서 쓰기에는 안성맞춤인듯 합니다. 서걱거림이라는 표현을 많이들 쓰시던데 딱 맞는 표현 같습니다.
키압도 그리 높지 않아서 체리 1865-청축을 쓸때 보다 고속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오른쪽 쉬프트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리혀 왼쪽 쉬프트가 걸림돌이 됩니다. 중앙을 타이핑 하지 않으면 걸리적거리네요.
스테빌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전 댓글 5
사랑받는택이 2010-06-12 11:07
저도 4100으로 체리를 입문했다가, 이렇게 발을 들이게 되었지요. ㅎ계속해서 쓰시면 글씨가 점점 지워지겠지만, 나름 무각도 괜찮습니다.ㅎㅎ
신입생 2010-06-12 11:09
4101-SPAUS /03 는 무슨인쇄방식이사용된건가요?
키보드조아 2010-06-12 12:41
자도 한 대 있습니다만지금 마제 텐키리스 리니어에 밀려서구석에서 울고 있답니다 ㅋ
Waltz™ 2010-06-14 00:30
방출을 해도 은근히 매력이 있는 녀석이라 어느새 또 옆에서 있다는~~ 지금은 TG3가 주력이지만 미니키보드로써는 배열도 괜찮고 무난하죠 ^^
impreso 2010-06-15 11:46
ml스위치는 자체 윤활을 좀 해야 좋은데 말입니다...각인만 안 지워진다면...ㅠㅠ좋은 키보드 입니다... 예전의 그 가격에 또 있다면 좋을 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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