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를 내고 작정하고 땜쟁이 칭구넘의 사무실을 급습해서 대낮에 백숙에 막걸리 한사발 얻어 먹고 땜질에 필요한 것들을 좀 챙겨왔습니다.
땝질 안해본지 10년도 넘어서 칭구넘에게 15분 초간단 특강받고와서 좀전에 3000 청축 디숄더링 끝냈습니다.(1시간 반이나 걸리더군요 ㅜㅜ ... 에구 허리야...)
내일은 주옥선 디숄더링 해서 갈축을 다 뽑을 계획입니다.
디숄더링이 힘들지는 않지만 손이 많이 가는것 같습니다.
집에서 할려니 납 부스러기 들도 날리고...
일요일 쯤이면 보강판 작업까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