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얼마 전에 집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한 FC200R 리니어 무각 화이트 입니다.
흑축의 쫀득함이 항상 궁금했는데,
직접 타건해보니 키압이 살짝 높은감이 있지만 키보드 위를 떠다니는 손 맛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사진 올라갑니다.
무각 화이트의 깔끔함!!!
ESC만 빨간색 Typenow 키로 바꿔줬습니다.
많은 분들이 FC200R 화이트 보고 "이게 화이트냐!!!" 하시는데,
저는 화이트 주변기기를 써본적이 없어서 인지 상당히 깜끔하고 색도 맘에 드네요.
FC200R 무각 키의 촉감은 '촉촉하다' 로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흑축의 느낌을 표현하자면, '바닥을 치고 싶어하는 제 손가락과 그걸 막으려는 스위치간의 밀고 당기기'
반발력이 상당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반발력에서 오는 손 맛이 일품입니다.
스텝스컬쳐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래 사진처럼 보통 높이 조절 다리를 펴놓고 타이핑 합니다.)
역시 포인트는 하나만 넣어주는게 젤 이쁘네요.
하드가 뻑나서 체크디스크 하는 사이에 찍은거라... 화면이....저러네요...ㅋㅋ
다행히 지금은 복구해서 다행입니다....
전 남자는 "블랙" 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화이트 제품은 구입자체를 안 했었는데...
써보니 왜 화이트 화이트 하는지 알겠더군요....ㅋ
밤은 자꾸 깊어만 가네요...
오늘은 흑축으로 작업하다 자야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