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게 의미있는 프라모델 하나 올려 봅니다. ^^

 

이번에 소개해 드릴 녀석은

 

건프라 취미를 하면서 처음으로 도색 작업을 해준 MG Ball 이라는 모델 입니다.

 

사실 화이트 컨셉으로 도색을 하려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하늘색이 되어 버렸답니다.. -_-;;;

 

건담 프라모델 30주년 기념판으로 나온 모델 킷으로,

 

노멀킷에 없는 투명 파츠가 포함되어 있어 내부 골격을 그대로 보여 줄 수 있는 킷이기도 합니다.

 

그럼 사진 주루륵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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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색작인만큼 부족한 부분이 많은 킷이었습니다.

 

이 녀석을 계기로 이후에 도색 작업을 해준 건프라 킷에는 어느정도 실수를 많이 줄 일 수 있었죠.

 

암튼 여기 키보드 매니아에도 여러 건프라 고수분들이 있을텐데

 

자꾸 허접한 수준의 킷을 올리는게 아닌가 죄송스러운 생각이 드네요.. ^^;;;;

 

다음에는 처음으로 의뢰를 받아 작업했던 킷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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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비서신 2011-07-21 21:01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거 접은지 무지 오래 되었는데...다시 한번 꿈툴하네요.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돌아온하록선장 2011-07-21 21:26
꽤 짜임새가 있네요.옛날 생각나네요. 어렸을 때는 요즘 나오는 건담 같이 화려한걸 좋아했는데 나이를 들으니 예전 투박한 오리지널 건담이나 자크가 마음에 듭니다. 요즘은 자크 같은 적군 기체에 더 마음이 가요.
비사 2011-07-21 23:21
볼이네요~건담 시리즈 중에서 제일 약한 볼 ㅠㅠ하지만 귀요미 ㅎㅎ
주니아빠 2011-07-22 07:00
멋집니다. THE-O 도색 실배로 뭉개고 난 후 좌절에 빠졌었던 기억이 나네요.건프라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도색은 초내공의...
홍서방 2011-07-22 11:15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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