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과 올 연초에 무려 2년에 걸쳐서 작업한 내용들입니다.
우선 나무상자를 하나 만들고 색을 칠했습니다.
요녀석 입니다. 용도는 아래로...
흔히 보시던 정리함 입니다.
저녀석들을을 한방에 넣을 상자를 짜서 색을 입힌 겁니다.
용도는 사진속에서 살짝살짝 보이는 그것 입니다.
널부러져 있는 키캡들을 하나씩 분류하여서 담았습니다.
사진상에는 안나왔지만 각 봉지마다 라벨지에 키캡 종류와 수량을 다 적어 붙혔습니다.
몰랐던 키캡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군요. 저것들만 넣어도 저 상자가 꽉차버리네요.
나중에 올 키캡들은.... ㅡ.ㅡ;;;
키캡 분류후에는 변태청축 작업을 했습니다.
줄지어 속살을 드러내고 있는 청축들입니다.
순정 스프링은 걷어내고 변흑작업하면서 나온 순정흑축 스프링을 삽입했습니다.
배딴김에 윤활도 하고 스티커도 붙혔습니다.
흑축 스프링을 넣고 조립완료된 녀석들 입니다.
청축은 개봉하면 안된다고하지만 대압청축의 맛이 너무도 궁금해서 작업해봤습니다.
정작 심어줄 키보드는 없지만.... 곧 오겠죠 뭐.
이틀동안 위에 저 작업들을 하고 있으니 마눌님께서 조용히 한마디 하시더군요.
"참 골고루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