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에서는 의외로? 보기 힘든 학생회원입니다,
제가 옛날에 우표수집을 했는데 오랜만에 우표앨범을 열어보니 첫장에 아버지 학생시절 사진이 있더군요.
아마 중학교시절 사진인거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베이비부머 세대인데 키매냐회원님들 중에서도 베이비부머세대가 있지 않을까 싶어 올려봅니다.
제일 뒤쪽에서 혼자서 일어서서 사진 찍으려고 하자 우걱우걱 밥 먹는 척하는 중학생 저희 아버지입니다.
저도 어릴때는 저런 과장된 포즈를 취했는데 저희 아버지도 저랬었네요 ㅎㅎ..
저랑 닮은 것 같아서 동생을 보는 기분이랄까..ㅎㅎ
제일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에 앉아있는 학생이 저희 아버지입니다..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친구들 사이에...왠지 긴장한것 같은데 아니겠죠??ㅋㅋ
저때는 뭐 빵셔틀이니 왕따니 그런게 없었다고 하니..저 때 저시절 저희 아버지는 친구들이 귀엽다고 잘 대해줬을거라고 차마 아버지께 묻지는 못하고 혼자서 넘어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