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수령했습니다.
출근하고 조금 지나니 택배가 도착했더군요.
팜례스트와 키보드 박스가 가지런히 들어있군요.
박스도 이전 200R과 달리 슬림해졌습니다.
구성품은 역시나 키보드, 보증서, 케이블, P/S2 어댑터..
키스킨은 거추장 스러워서 그냥 박스에 보관하고 여분의 200RT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딱 맞더군요. ^^
일전의 리뷰에 키캡 높이가 고르지 못하다고 해서 한번 확인해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더군요.
레오폴드 시리즈의 통울림과 스테빌 서걱임은 여전하지만 이정도 통울림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냥 스테빌에 그리스를 발라주고 서걱임만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200RT도 좋아해서 두대 가지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많이 개선 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레오폴드 특유의 울림을 싫어하신다면 역시 타건을 직접 해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키캡의 제질과 조금 낮은 높이로 200RT나 마제의 울림보다는 훨씬 덜합니다. ^^
키캡의 두께는 다른 횐분들이 사진을 많이 올려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어쨋거나 기성품치고 퀄리티는 많이 향상된듯 하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