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에서 구매대행을 했는데, pom 무지개 덕분에 키보드 수리를 맞기는 대 참사가 일어났지만,
일단 나머지는 마음에 드네요.
발사진이라서 잘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ㅋ(남들은 아이폰으로도 잘만 찍으시던데 어떻게들 찍으시는지..)
특히 저는 저 뽀얀 백색이 만에 들어서, 승화의 자잘한 인쇄 미스(특히 s)는 레드썬 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orz...
액션가면 rgb는 그냥 맘에 드네요. 빨강은 원래 튀는데다가, 파랑과 초록과 안어울린다 생각해서 싫어하는데,
참 고운 빨강입니다. 그리고 y덕분에 더 잘 조화되는것 같구요. 제게 메뉴키에 꼽을 키캡 욕심을 부리게 만든 키캡입니다.
근데 크림치즈가 쪼오금 안어울리는 듯도 한데(백스페이스랑 \키 부분이) 어떤가요?
근데 친구가 보더니, 디자인감상, 쓸데없이 화려하다. 총 감삼. 저새끼또 돈지랄 하네. 는 안자랑 임다. ㅜㅜ
뭐, 취향이니까요 ^^
폼무각은 대략 한달 정도 썼는데, 이 키캡 구성으로는 얼마나 갈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