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개월 정도 기다림 끝에.. 곤님의 작품이 도착 했습니다.
첫 기계식을 알고 윈키가 윈키리스가 무엇인지도 모를적에 덜컥 주문해 놓았던 A.87 인데..
그 사이에 케이맥 , 돌치 등 쉽게 접하지 못하는 아이템들도 구하게 되었지만 항상 마음속에 이놈을 목말라 하고 있었습니다.
아크릴이지만 제법 하우징도 튼튼하고 무게감도 묵직합니다.
뭐 키감은 개인적차이라.. 저는 구분감과 누를때 들리는 째각 소리가 너무 귀에 익어서인지..
청축을 너무 좋아라 합니다.. 정작 청축 키보드는 1865 하나만 있지만...^^;
1865의 순정 청축이 너무 가볍워 .. 곤님께서 65g 을 해보자 해서.. 했는데..
워~~~ 이건 변백의 쫀득함에.. 청축의 재잘 거리는 새소리~~!
1865는 조용히 저희 사장님 책상으로 옮겨 놨습니다.. ㅎ
언젠가 저희 사장님이 저보고 사무실서 겜하나..??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어디 한번 눌러 보시죠..째깍!! 째깍!! " 사장님 지금 게임 하십니까..? " ㅎㅎ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던 "곤"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멋진 키캡 분양해주신 "포스포에버"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