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개요
- 피해자(큰아들 이준수:만5세)
- 가해자(작은아들 이준오:생후11개월)
피해자인 큰아들이 지속적으로 작은 아들을 찝적거리며 못살게 굼
참다 못한 가해자인 작은아들이 형의 코를 물어버림.
평소.. 꺼꺼(중국어로 형)를 입에 달고 살만큼 형을 졸졸 따라다니는 작은아들인데....
평소.. 아빠가 코키스(아빠의 코와 아들의 입으로 하는...)를 해도 절대 물지 않던 작은아들인데....
오늘은 참다가 참다가... 폭발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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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하는짓을 지켜보며... 조금 크면... 작은 아들넘이 성깔이 있어서...
지 형을 이겨먹을꺼라고 말하곤 했었는데... 드디어 발현되기 시작했네요.
이사진을 본 다른 가족들 모두... 내용을 듣고선... 한결같이... "잘했네~"
독자로 키우면.... 커서 외로움을 탈까봐... 서로 의지하며 힘이 되리라 믿고...
마눌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둘째를 낳았는데....
큰넘의 질투가 보통이 아닙니다. 동생과 가끔은 잘 놀아주지만...
은근히 괴롭히는게 자주 눈에 띄네요.
아무래도 돌도 안지난 애기다 보니...
어른들이 안아주고... 먹여주고...관심과 사랑을 더 쏟다보니....
큰넘은 찬밥신세가 된게 못마땅한가 봅니다.
큰아들과 더 많이 놀아주고,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이 사랑을 해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