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아닌 번개 1





거래(?)를 위해 회원님들을 뵐 기회가 가끔 있는데,
지난 주에는 그것이 자그마한 번개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제도 리더 님과 잠깐 만날 계획이었는데,
우주지킴이의 키감이 궁금해서 환진 님께 연락...
환진 님은 Kris님과의 약속이 있었던 참에 합류...
앤서 님도 때마침 시간이 되어서 참석!!!
이리하야 다섯 명이 세 시간 여를 함께 한 번개 모임이 되었습니다.

일단 영등포 맥도날드에 모여
Kris님의 빈티지 진단 및 응급처치!!!
덕분에 알프스키의 내부를 낱낱이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사진 1 :
Kris 님의 키보드 상태에 대한 환진 님의 소견 발표(?)
환진 님의 작업을 즐겁게 바라보고 있는 앤서 님과 Kris 님
세 분의 진지한 모습
환진 님의 슬라이더 윤활 작업 모습
언제나 편안하고 밝은 앤서 님
애마(?)의 회생 가능성을 확인하시고 즐거워 하시는 Kris 님

- 사진 2 :
Kris 님의 애마
윗 덮개를 젖히니 워드 퍼펙 코드에 대한 안내가...
시험 윤활을 위한 키스위치 분리 모습
클릭용 판 스프링, 스위치 캡, 스무드 에이드로 윤활 후 건조 중인 슬라이더
이전 댓글 9
Answer 2005-04-03 14:24
마지막 사진 Kris님과 제가 서로 므흣한 웃음을... ㅋㅋㅋ
한승엽 2005-04-03 14:33
시선이...ㅋㅋ 편집의 힘이군요. ^^
새파란 2005-04-03 14:52
ㅋㅋㅋ 느끼샸군요^^; 앤서 님, 준비는 잘 하고 있으신지...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이환진 2005-04-03 15:07
상당히 민망스럽군요. 뭘 잘한다고 사진에까지 출연해서 윤활을 하고있을까요. -_-;;
Leader™ 2005-04-03 16:54
ㅎㅎ 저런 작업을 이전에 하고 계셨을 줄이야 ㅎㅎ
꽁기꽁기 장사장 2005-04-03 17:48
흠냐 제가 갔을땐 이미 새파란님과 Answer님은 이미 돌아가버리고 나 후라 ㅜㅜ
이환진 2005-04-03 17:58
작업이라고 할것도 없었어요. ^^ 우선 뻑뻑한 놈으로 키 한개만 골라서 뜯어서 대충해본거거든요. 어제 집에 와서 완전 해부! PB-1으로 키캡과 상판,하판 세척했습니다. 이제 관건인 스위치들이 남았죠. 그런데 어제 가볍다 했었잖아요?? 그런데 역시 철판이 아니라서였습니다. 알프스인데... 그점이 아쉽네요.
탐 2005-04-03 21:08
역시 케이스 하우징과 키캡 세척엔 PB-1 이 최곱니다.. 그리고 기판은 약국에서 1천원에 판매하는 알콜이 좋죠.. 면봉과 솜의 조합으로 구석구석 찌든때를 없앨수 있습니다.
Kris 2005-04-03 22:30
어이쿠; 제가 어느세 저렇게 늙어버렸는지 ;ㅁ; Answer님의 살인미소에 그만; 환진님 설렁설렁 처언천히 ^^; 다시한번 감사하구요.
← 포토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