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아닌 번개 2





이후 리더 님이 합류하셔서
새로 업어 오신 키보드도 보여 주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더 이어갔습니다.

이후 저와 앤서 님은 선약이 있어 헤어지고,
Kris 님과 환진 님, 그리고 리더 님은 강남으로....

매냐 모임의 특성인지 첫 대면이 무척 어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키보드 몇 개만 등장하게 되면 어색함이 싹 사라집니다.
어제도 새로운 회원님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고,
알프스 스위치의 윤활 모습도 보고
새로운 키보드들을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답니다^0^

이러다가 번개 모임에도 중독되는 건 아닌지 ㅡㅡ;

- 사진 3
환진 님의 자작 키캡 리무버 (환진 님도 대단하시더군요^^)
Kris 님 애마의 키캡 (이중 사출이었습니다)
Kris 님의 모습과 저희 테이블을 바라보시는 아주머니의 모습
(아마, 매냐 회원들은 이런 눈초리에 익숙하실 듯^^;)

- 사진 4
조금 늦게 합류하신 리더 님과 앤서 님
리더 님이 분양받으신 키보드
(윗쪽 가운데에는 LCD를 넣을 수도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이...
화상 통신까지 가능한 어마어마한 키보드가 탄생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전 댓글 9
June! 2005-04-03 14:13
아니, 저만 빼고 -_-;;;;;
Answer 2005-04-03 14:23
그날 2차 재밌게 보내셨죠? 집에 지금 들어 왔네요 ㅡㅡ; 리더님이 가지고 오신것 사진 합성을 했어야 하는데 ㅋㅋㅋ
새파란 2005-04-03 14:53
ㅋㅋㅋ 합성할 줄 아는 분께 원본을 보내야 할텐데, 흐음...
이환진 2005-04-03 15:05
저 클립으로 만든 리무버는 이곳 팁엔테크에 나와있는것을 보고 만든겁니다. 집게 리무버랑 함께 가져간건데 사진에 저녀석이 출연했군요. -_-;; 그나저나 지난주 번개보다 그나마 제얼굴은 봐줄만 하네요. 감사해요 새파란형님 ㅠ.ㅠ
kant 2005-04-03 16:13
아주머니 인상은 정말 예술이군요 ^^;
Leader™ 2005-04-03 16:56
ㅎㅎㅎ 참 못마땅한 표정입니다... 그래도 당연히 신경은 안쓰겠죠 ^^;;; 눈은 오로지 키보드로~
꽁기꽁기 장사장 2005-04-03 17:51
아주머니에게 가격을 살며시 가르쳐 드리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ㅋㅋㅋ
이환진 2005-04-03 17:52
전 옆에서 누가 쳐다보는지도 전혀 몰랐다는... -_-;;
Leader™ 2005-04-03 17:59
가격을 알려드린다면 혀를 차면서 미친놈 소리가 나올 것 같습니다 -_-;;; 안봐도 뻔하죠... 저희 어머니가 생각나는군요... 저는 방바닥에 키보드를 3열로 쭈욱~ 깔아놓고 비닐로 덮어 놓습니다만... 어머니께서 방청소 하신다고 다 치우라고 하면서 발로 전에 걷어 차신적이 있습니다... 발로 확~ 들어올리셨죠 -_-;;; 제가 아악~ 그거 하나에 10만원 넘는 것들이야~ 하는 순간 -_-;; 얼굴색이 바뀌면서 다음부터 제방에는 안들어오신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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