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팁에 올릴것 까지도 없어서 이쪽에 간단히 적어 보는데요..
우선 이미 작업을 해놓은거라 기판이 쪼개져 있습니다..
보통 계산기 뜯어 보면 첫번째 그림처럼 번호 누르는 쪽과 실제 ic부분이 있는데..
각각의 숫자와, +, -, *, /, =, C등등의 버튼에 해양하는 곳에 있는 선들이
ic쪽(사진상 까만 껌딱지 같은걸로 덮여져 있는부분)의 어디와 연결되는지 확인하여
따로 정리해 둡니다.. (1, 2번에 해당)
저같은 경우는 기존의 기판을 완전히 무시하고 하였기 때문에
스위치 양쪽에서 나오는 선들은 다 끊어준 상태에서 작업 하였습니다..
(두번째 그림의 기판 보시면 칼로 그어 놓은것들이 보이실것입니다..)
선들을 모두 끊어준후에 아까 정리한 대로 와이어를 이어 줍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한 기종 같은 경우는 ic에서 틀별히 다른곳을 거쳐서
버튼들로 연결된것이 아니라서 바로 가는 동선을 통해 반대편으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판의 코팅되어 있는 부분을 칼같은 걸로 살살 긁어 내어 코팅만 벗겨내고
거기에 와이어릴 연결 하였습니다.
(사진상 반대편으로 나가는 많은 선들은 액정 쪽으로 나가는 선들입니다..)
사실 한번 해보면 뭐 설명이고 자시고 할것없을 정도로 일은 단순함니다..
단지 눈빠져라. 선쫓아가는게 일입니다..
그리고 납땝을 했더라 하더라도.. 기판의 가는 동선의 윗면에 납땜을 하기때문에
쉽게 떨어져서 져같은 경우는 위에 글루건으로 덮어 버렸습니다..
(물론 제가 아직 납땜에 대해 잘 몰라 쉽게 붙이는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저도 납땜이라면.. 보강판작업이 첨이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냥 몇번하다보면 자연적으로 배우실수 있으실듯..
뭐 전화기만드실때도 전화기 버튼을 위처럼 하는것 뿐 특별한 것 없이 하실수 있을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