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패드가 오래된 물건이고 하니 스위치 윤활에 앞서 세척이 필요할 것 같아
세척을 진행한 후 윤활하였습니다.
모두 분해한 후, 스프링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세척합니다. 세척을 부식되지 않도록 알콜을 이용하였습니다.
세척이 완료된 이후에는 슬라이더와 스프링을 윤활합니다. 목적은 무선화였는데, 이상한 작업이 먼저 진행되는게 많네요..;;
슬라이더는 아이오에이드를 이용했는데 제가 원하는만큼 윤활되진 않네요..(시니형은 좋아할듯?)
슬라이더를 윤활하는 동안에는 스프링 윤활을 진행합니다. 사용한 윤활액이 열처리가 필요한 것이라서 중탕으로 열처리를 해줍니다.
스프링은 윤활이 아주 잘 되어 약간의 찌그덩대는 소리도 나지 않네요.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다음번에는 가조립과 와이어링은 진행할 예정인데 현재 가조립 후 상태 확인하고 스위치 땜까지는 완료한 상태입니다.
P.s: 줄이오형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