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연필샷... - 로니 님, 뽐뿌 주의^^; -





몇몇 회원님들께서
이제 키보드 지름 대신 문구류 지름으로 전향(?)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더군요.
문제는 키보드는 키보드 대로
문류류는 문구류 대로 지르고 있다는 사실 ㅡ,.ㅡ

예전에 근무하던 직장 부근에는
'아티누스'라는 꽤 좋은 아트샵이 있었습니다.
'파버 카스텔'나 '몰스킨',
그리고 '가일아트' 등의 브랜드를 처음 소개해 준 곳이랄까요...
암튼 그곳은 지난해 초에 문을 닫았고,
문을 닫기 전에 점포 정리 겸 할인 행사를 가졌더랬습니다.
'탐'나는(응?) 녀석들이 무척 많았지만,
그중에서 눈길을 끈 것은 작달막한 연필들이었습죠.
할인율도 높았고 다른 매장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녀석이라,
잠깐의 망설임 끝에 몇 다스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지간한 문구 매장에서 찾을 수 없는 녀석이 되어 버렸더군요.
얼매나 다행인지... (당최, 뭐가 다행이라는 건지 ㅡㅡ;)

저를 닮아 아담한 사이즈,
약간 거친 듯하면서도 손에 잘 달라붙는 나무 재질,
그리고 부드러운 필기감이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학용품 뽐뿌가 되나요?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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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2006-01-10 11:40
털썩 두타스ㅡㅡ;; 이거 구하기 쉽지 않더군요., 아직 못 구했습니다.
태영이 2006-01-10 11:44
으아악...ㅡㅜ... 키보드보다 더 뽐뿌가... 한자루만 분양을 +ㅅ+//
뀨뀨 2006-01-10 11:51
매냐사이트에서는 연필... 체널에서는 상다리... 어딜가나 뿜뿌군요..^^
매버릭 2006-01-10 12:24
오 이거 의외인데요? 새파란님도 연필을 좋아하시는군요 ^^ 저도 연필 조낸 좋아라 합니다. 어디에서도 느낄수 없는 흑연의 서걱임?! 여튼 그느낌이 좋아서 연필을 애용합니다. 샤프나 볼펜은 넘싫어요 =ㅂ=
네오스 2006-01-10 12:26
저도 연필을 좋아합니다. 사용할때의 맛도 있지만, 연필을 깍을 때의 느낌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허접돌이 2006-01-10 12:37
너무 좋아보입니다. 그저 부럽~~
정성태 2006-01-10 13:09
이런!! OTL..
로니 2006-01-10 14:09
OTL 제목 이제 봤습니다. ㅜ.ㅡ;
태영이 2006-01-10 14:18
흐음..이거 올려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www.bestpen.co.kr 에서 현재 판매중인듯 하네요 ^^
로니 2006-01-10 14:32
안됩니다.현재 잔고 부족입니다.
ZeroCool™ 2006-01-10 14:32
초딩때 다들 열심히하셨던(;;) 연필심뿌수기 놀이가 갑자기 생각나는군효; 으흐흐;;; 후다닥~ =ㅁ=;
식섭이 2006-01-10 16:29
오잉.. 이쁘군용...연필깎기로..저렇게 뾰족하게 깎아놓은 연필을 보면..왠지 쓰기가.. 아깝습니다 ㅋㅋㅋㅋㅋ 연필이 아까운게 아니라..뾰족한 심이 말이죠 ㅎㅎㅎㅎㅎ
새파란 2006-01-10 18:48
로니 님을 겨냥한 뽐뿌였는데 엉뚱하게 태영이 님이^^; 뀨뀨 님, 신년 맞이 뽐뿌 대잔치입니다^0^~~~ 매버릭 님, 의외라니요 ㅡㅡ; 저는 다 좋아라 합니다, 흐흐흐... 네오스 님, 연필깎이도 좋지만 칼로 직접 깎을 때의 손맛도 아주 좋죠^^ 허접돌이 님, 부러워만 마시고... 응? 정성태 님, 저런~~~ 태영이 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직 판매하는 곳이 있었군요!!! 영추워 님, 저 녀석은 심이 짧은 데다가 비싸서 연필심뿌수기하믄 가슴이 같이 뽀사집니다 ㅡㅜ 식섭이 님, 깎여 나간 나무 부분도 아깝기는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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