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득템 -_-;; 제로군조금씩 나아지다?





첫번째 보단 낚시질이 잘된듯합니다 -_-;
뭐 어차피 내용에 모델넘버와 셀러가 해당 제품링크를 알려줘서 미리 구입전에 확인을 다 해놨습니다만 ^^;;

한국에 있을때 가격의 압확으로 구입하지 못했던 4400 검둥이 NIB 와, SANWA 처럼보이는? 알프스 흑색 넌클릭 적영된 애플 usb키보드 입니다. 이녀석은 이곳 테스코에서도 파는 모델이더군요.

약간의 염장질을 하자면.. 4400 검둥이 NIB 는 2만원에 구입했습니다;; 후다다닥~~~~~ ==3=3=3=333





앞으로 제로군의 키보르 원정소식은
http://zerokeyboard.wo.to 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이전 댓글 21
ephis 2006-01-20 18:44
헉 2만원 ^^;; 국제 우편료 제가 물겠습니다. 하나 부탁드립니다 ^^;; 부럽당 ;;
靑霞 2006-01-20 19:13
득템 축하드립니다. 그렇지만 부럽지는 않습니다(블랙매니아가 아니어서......)
보리문디 2006-01-20 19:17
저거 우찌 다 들고 오실려고... *^^*
ZeroCool™ 2006-01-20 19:18
LINDY 키보드 놋북에 물려보니.. "STRONG MAN USB HUB KEYBOARD" 라고 올라오는군효;; 대체 이녀석의 정체는;;;
ZeroCool™ 2006-01-20 19:18
보리문디// 이민용가방을 하나 사야하나;;;; ㅎㅎ
體利萬萬歲™ 2006-01-20 19:22
4400은 이베이 사진과 달리 영국식 자판이군요...^^;
식섭이 2006-01-20 19:46
흠..뽐뿌네요... 4400..이.. 덜덜덜;;; 브라보군요... 더욱 멋진 득템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보리문디 2006-01-20 19:59
골라골라 지르시면 가쁜히 리들봉지에 넣어서 가져오실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아니면.... 막 지르시고 콘테이너 하나 짜세요.. *^^*
이경재 2006-01-20 21:38
안녕하세요?? 영국엘 가셨군요.. 인사도 못했군요. 저... 한때 우리나라 금성알프스에서.. 그러니까 어드텍 나오기 이전입니다만 영국의 몇몇 회사에 oem으로 제법 많은 양의 물건을 수출했었답니다. 한때 91년경에 이 수출 물량중에 크레임을 당한 DAXO 라는 상표의 그러니까 올드델 핑크보다 더 좋은 물건들이 시중에 나돌기도 했답니다. 그놈 세개를 구해 최근까지 썼는데 왼쪽 쉬프트가 반쪽 크기고 더미로 그 반쪽 자리엔 빈키가 있던 놈이었는데 아직도 꿈에서 그 키감을 잊지못합니다. 혹시 본토이니 그동네를 잘 뒤져보면 제로님의 안목으로 충분히 찾아내실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뒷면에 한국에서 만들었다는 표시와 금성알프스라는 회사명까지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콘테이너 하나 사셔서 배로 보내면 한 두어달 걸리긴 하지만 기절할 정도의 요금은 아닐것이니 걱정말고 찾아모으셔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경재 2006-01-20 21:51
당시에 제 고등학교 동기들 몇이 금성알프스에 근무했었는데(공고 전자과출신임) 상당히 많은 양이 유럽쪽과 미국으로 수출했었다고 했습니다. 올드델도 금성알프스 작품이 일본 오리지날 알프스 바로 다음으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일본 알프스 물건보다 더 좋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금성알프스 물건이 세계최고 였었습니다. 어드텍은 92년인가 부터 나온것 같은데 한 3년 정도 금성알프스 제품을 쓰고, 금성알프스의 생산라인을 폐쇄(우여곡절끝에 아론으로 그 금형이 넘어온것 같습니다만) 하고는 마벨꺼 잠시 쓰다가 망햇던거로 기억합니다. 에구 말 많으면 간첩인데,, 좌우간 건강조심하시고 여기서 (경남 양산의 LG부품이 금성알프스의 공장입니다) 20년전에 만들어 팔려나갔던 물건들을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경재 2006-01-20 21:55
에구.. 소주라도 한잔 나누고 가시지.. 같이 부산 살면서.....
강남제비 2006-01-20 22:09
음 2만원...꾸당....
AnaArtist 2006-01-20 22:37
와.. 물건 빨리 도착했네요. ㅎㅎ
AnaArtist 2006-01-20 22:39
이경재님의 정보도 감사드립니다. 예전부터 귀동냥으로 얼핏 듣곤 했었는데, 자세한 종합판을 말씀해 주셨네요. ^^
커피우유 2006-01-20 22:51
오~~ 제로쿨님 너무 부럽습니다. ^^
initial D 2006-01-20 23:55
4400 nib 하나 부탁해요..(안주시면..제고향 부산으로 찾아갑니다..사시미? 응?)
kyejune 2006-01-21 00:31
멋있습니다.. ㅎ..
ZeroCool™ 2006-01-21 03:39
이경재님 말씀대단히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이곳 지리를 잘 모르고.. 평일엔 학원가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려서; ㅡ_ㅜ 오프로 어디 뒤질만한곳을 찾질 못하겠습니다. (학원등록전 3일간 돌아댕겼는데 말입니다.) 다행이 매주 토요일에 시내어딘가에 컴퓨터부품관련 장이 선다고 하던데(입장료있음) 내일 거기에 가볼까 합니다. 가서 좋은 승전보를 울리고 돌아오고 싶습니다 ^^;;;
이경재 2006-01-21 11:16
88-90년 사이의 최고 명품은 금성알프스의 86키 입니다. 왼쪽에 기능키 붙어있는.. 당시 한컴으로 올라가기전 박흥호 선생(그땐 부산남일고 국어선생이였음)이 목숨을걸고 광분하면서 끌어모으던 기억이 납니다. 희안하게 전 모델F보다 훨씬 좋다건 금성알프스86키 보다는 대만 ASI(당시엔 있었습니다.)사의 알프스 짜가 클릭이 더 좋게 느껴져서리.. 그때 그 사건을 쉽게 넘겨버렸습니다만... 에구..아까비.. 하긴 93년도 쯤엔 교무실에서 쓰기엔 시끄럽다고해서 세진과 마벨(알프스 클릭) 수십개를 결재내서 멤브레인으로 바꿔주고(물론 다들 엄청 만족해 했죠) 단지 제가 후타반지 후로꾼지 좌우간 세진의 물컹거림과 마벨의 덜컥거림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모두 창고에 쳐박았다가 세기가 바뀔때쯤 모두 폐기처분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한 ....
이경재 2006-01-21 11:20
특히 눈 크게 뜨시고 금성알프스86 키를 찾아보셔요.. 아마 고물모으길 좋아하는 잉글리시들에겐 어딘가 있을겁니다... 올드델은 사실 생산 당시엔 별볼일 없는 그저 그런 물건이었는데, 지금은 언강생심 바라보기도 힘든 물건이 되어버리다니..
wang701 2006-01-21 13:35
스트롱맨의 알프스 흑색 클릭으로 알고 있는데 넌클릭도 있는모양이군요. 장터에 비슷한 모델이 올라왔던적이 있어 사진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 SMK 스티커 붙어있으면 스트롱맨에서 제조하여 OEM납품한것입니다. ^^;
← 포토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