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 카스텔 트위스트 볼펜 & 펜슬





몸통이 배나무로 제작된 트위스트 볼펜 & 펜슬 시리즈입니다.
원래는 유광 크롬 버전과 무광 메탈 버전이 각각 세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중고로 입양하다 보니까 제 짝을 찾지 못하게 되었다는 ㅡㅡ;

단단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나무 재질의 몸통도 좋고,
부드러운 필기감 역시 흐뭇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00
특히 펜슬의 경우 물흐르는 듯한 필기감이 압권이지요.

사진 1은 블랙 바디의 메탈 트위스트 볼펜,
사진 2는 갈색 바디의 크롬 트위스트 펜슬입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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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2006-01-22 21:11
이상한데로 빠지셨군요...
새파란 2006-01-22 21:23
탐 님, 뭘 새삼스럽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키보드도 충분히 '이상한 데'랍니다, ㅋㅋㅋ
후진만 2006-01-22 21:35
때만 타지 않는다면 흰색(진주색) 단풍나무 버전이 제일 탐나더군요.
NINjA 2006-01-22 21:44
사진2의 연필심은 따로 파는 건가요??
새파란 2006-01-22 21:47
후진만 님, 진주색은 손 때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관계로^^; NINjA 님, 물론 연필심만 따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파버 카스텔 제품으로 1.4 밀리 6개입 심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initial D 2006-01-22 21:55
솔로의 절규로 보입니다.. 언능 여우목도리를 ^^*...(도주)
새파란 2006-01-22 21:57
새신랑 initial D 님, 조심하십셔!!! 솔로들의 집단 테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ㅡㅡ=
강남제비 2006-01-22 22:45
음...솔로 폭탄을 모르시나봅니다...이니셜 D님 근데 전 유독 파스텔 펜슬만 쓰면 그나마 악필이 더욱 심한 악필이 됩니다. 이유가 몰까요?
ephis 2006-01-22 23:15
연필심은 교보등 파버 카스텔 파는 곳에서 판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훔... 근데 어디서 중고를 구매하셨나요? 저두 한참 뽐뿌 받았던 물건인데 ^^;; 너무 비싸서리 ;;
블랙체리 2006-01-23 01:08
'이상한 데'로 빠진거 맞는거 갖구만...ㅎㅎ 학용품도 자꾸 보다보니, 끌리네요. 저렇게 이쁜 펜들도 있었군요. 결국 아날로그 입력장치의 종점은 필기구인가요?
식섭이 2006-01-23 01:08
오홍.. 저런 것도 있었군요... 어쩐지..웹서핑 중에.. 연필심 깍기도 있었는데.. 저런거에 쓰는건가 보군요. 아닌가';;; 아무튼.. 멋집니다. 배경으로 쓰인. 저 키보드 덮개도.. 브라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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