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뀨세이버.. 삼천세이버...그분... 뭐.. 다 같은 놈의 지칭이죠...^^
또각님과 같이 작업하면서 샘플로 2대 진행했습니다.
한대는 또각님이 청축으로 작업하셨고 저는 흑축으로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단단한 하우징과 단단한 기판... 구형흑축에 이색사출 키캡, 야광키캡, 아크릴키캡,
삼천컨트롤러... 존징 쏟아붰습니다..
가장 궁금해 하고 민감한 부분이 가격이죠..
제 견적은 기판+하우징 25점, 구형흑축 3점, 삼천컨트롤러(베이지삼천추출) 8점, 헌데..
키캡이 골때립니다..ㅎㅎ 8200영문블랙에서 14점, 11900블랙에서 13점..ㅎㅎ
뭐 키캡과 컨트롤러,스위치는 각자 알아서 싸게 구하시면 될듯합니다. 저야 삽질의 대가니..
또 그분의 재료로 사용된 나머지 부품들은 다른쪽으로 활용하면 되구요..
키캡 조율을 잘 못한듯합니다. 8200에서 키캡을 빼보니 캡락키캡이 않맞어 11900에서 하나 쏙
뺐습니다.. ㅎㅎ 우야뜬 하나 만들어 놓으니 속이 후련합니다.
키캡을 강탈당한 8200 및 11900 이 박스속에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아.. 키감은 ...
암..
각자 상상에 맞기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