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입고 기다리다가 오늘 리더X키 매장가서 업어왔습니다.
매장에 전시된 제품이 빨간 엔터가 매력적이라 저도 추가로 사온 빨간 엔터...
구성품은 케이블, PS/2 젠더, 키스킨, 키보드 본체네요. (아 레오폴드 로고 스티커도 있네요.)
키스킨을 좋아하지 않아서 평소에는 안쓰겠지만 안칠때는 커버용으로 씌워두기 좋을 듯 합니다.
근데 보관용으론 FC200R에는 플라스틱 커버가 있었는데 그게 더 좋았던 것 같군요.
PBT 키캡 채용하고 매력적인 회색빛을 띈 키보드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거 쇼핑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매력적이더군요.
무각이라 사출할 때 불규칙한 부분들이 조금 잘 드러나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키캡 상부가 자세히 보면 약간 내부 구조가 드러나 보인다고 해야 하나...
전 마음에 듭니다.)
FC200R과의 비교 사진입니다. 크기는 역시 뭐 거의 똑같습니다.
키캡 높이가 다른게 눈으로 봐도 옆에 놓고 보면 비교 가능합니다.
비교사진 한장 더
블랙 무각 매니아었는데 그레이도 아주 매력적이군요.
위에서 말씀드렸던 키캡 상단의 불규칙한 부분이 조금은 보입니다.
적축 보여드리려고 키캡 빼고 찍은 인증사진.
주 사용 키보드였던 다스3 무각 갈축과의 비교입니다.
발(?)에도 고무 처리가 되어 있는 점이 꼼꼼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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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키리스라서 NumLock은 없고 CapsLock과 ScrollLock, 그리고 윈도키락에 LED 키캡 적용되어 있습니다.
엔터키 빨간캡으로 교체하기 위해서 분리한 사진.
체리 스태빌라이저 채용이라는데 다스에서 쓰던 철사 방식보다 분리 합체가 편한 건 마음에 듭니다.
스태빌라이저 차이에 따른 키감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초보라서)

PBT 재질의 700R 전용 빨간 엔터 키캡입니다. 약간 다홍색에 가까운 빨간색인데 그레이랑 잘 어울릴 듯.
엔터키 교체하고 사진 한장. 마음에 드는군요.
700R 키캡 규격이 달라서 컬러키캡 놀이가 힘든게 단점이지만, 전 한두개만 교체해서 포인트 주는 걸 선호해서
별로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다 교체한 후의 책상 모습.
주 사용 키보드를 텐키레스로 바꾸니 공간이 많이 남네요 ^^
이상 FC700R 개봉기였습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초보라 패스하겠습니다.
하여튼 첨 접해 보는 적축도 마음에 들고 컬러도 이쁘고, PBT 감촉도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