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만 해왔던 것을 연휴를 맞아 실행해봤습니다.
M5-1의 트랙볼을 빼서 M우주지킴이에 넣었습니다. 트랙볼이 들어가서 SpaceSaver-1 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옆의 사진은 트랙볼을 빼앗긴 M5-1입니다. 트랙볼이 없어서 M5라 명하였습니다.^^;
하우징 톱으로 자르고, 줄로 가는데만 3시간 걸렸네요. 갈고 맞춰보고 또 갈고 맞춰보고...맞을 때까지 -_-;
개조는 총 6~7시간 걸린 것 같습니다.
90% 완성인데, 트랙볼 모듈 때문에 아직 상부하우징이 떠있는 상태입니다.
트랙볼 모듈이 쏙 들어가려면, 상판(키캡 걷어내면 보이는 플라스틱 보강판)에 구멍을 내야하더군요. 오른쪽 사진 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이작업은...철판과 상판을 분리하고 드릴과 볼트신공으로 재조립 해야해서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우주지킴이 컨트롤러에 비어있는 4핀커넥터 자리가 이미 있어서, 트랙볼 모듈과 컨트롤러가 깔끔하게 연결되었습니다.
다음 시간날 때 마저 완성하면 내부 분해 사진과 간단한 개조기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