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엣지 DC-2214 알프스 블루 작업





오랜만에 미뤄왔던 작업을 끝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측면(디자인, 하우징, 키캡, 절곡 철판)에서 가장 만족감을 주었던 리딩엣지 DC-2214 백축에 블루를 심는 일이었습니다.
알프스 블루 스위치는 신동품급 치코니 5161(https://www.kbdmania.net/board/view.php?id=photo&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블랙체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69)의 것을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리딩엣지의 훌륭한 하우징과 두꺼운 이색사출 키캡 덕에 클릭음이 상당히 정돈된 느낌으로 들립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풀 사이즈지만, 경험해본 클릭 키보드 중에서 빨간불 구형청축과 함께 최고로 꼽을 수 있는 키보드인 것 같습니다.

알프스 구형백축에 비해 키압이 낮고, 무엇보다도 빠른 연타시에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점이 블루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문자열만 블루를 심어서, 백축과 비교하면서 즐길 생각입니다.
작업량이 많은 요즘 같은 때에는, 역시 클릭 키보드가 지루함을 달래고, 즐거움을 배가 시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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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학 2006-05-25 16:32
진짜 아름답습니다.....^&^; 저도 어여 작업을 해야 하는데 손도 못대서 순정 상태 그대로 방치 중입니다...-_-; 그나저나 저는 치코니 5161이 구형 백축이 걸려서....-_-;
빨간부엉이 2006-05-25 18:41
좋군요. 탐나라..^^ 언제나 2214와 만날날이 올수 있을지.. (방출시 예약요..ㅎㅎ)
inner7 2006-05-25 18:54
장터에 매일 이런 키보드들만 나왔으면...리딩엣지 알프스 블루...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군요..
akubi 2006-05-25 19:42
카~ >_
우기 2006-05-25 20:15
알프스 블루.. 옴니키101과 리딩엣지2214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상태 정말 좋아보입니다.^^;;
판이 2006-05-25 20:18
저의 마지막 컬렉팅은 상태좋은 2214로 해야겠습니다. 알프스 블루 박힌. ^^ ㅎㅎㅎ 두번째 예약입니다. ㅋㅋ
nyter 2006-05-25 20:56
다른건 몰라도...리딩엣지의 하우징 정말 이쁘네요. +ㅅ+
왕방 2006-05-25 21:05
판이님은 너무 많아요 저한테 2번째자리 양보하시죠 키득키득
블랙체리 2006-05-26 01:01
아쉽게도 방출 계획은 없읍니다. 힘들게 구입하고,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키보드 중에 하나라서요... 빨간 부엉이님, 혹시라도 더 구할 기회가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도 상당히 만져보고 싶다고 하셔서... 그리고 원하시면 일주일 정도 대여해드리겠습니다. 좋은 사용기 잘 보고 있는데, 방출은 어렵고 해서요...
Kris 2006-05-26 01:50
간만에 느껴보는 뽐뿌입니다. 정말 멋져요! 저런 상태의 2214가 있었다니..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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