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의 침묵을 깨고, 기분 전환도 할겸[?]
그동안 방치했던 키보드의 청소,윤활,보수를 했습니다.
워낙 상태가 안좋았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도 많이 걸린거 같군요.. 흠흠흠;;
(사실은 디빅보면서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작업해서 그런듯한;;)
원래는 아는분께서 HP 워크스테이션용 키보드로 이 제품[C1405A]이 꼭 필요하다고 하셔서 구했지만,
분리형 케이블이 AT가 아닌 PS/2라서 반송을 하셨더군요;;
덕분에 구형 맴브레인이 생긴꼴 입니다.
보통 적색 인쇄 키캡의 포스? 라고 해서
C1405B는 알려진편인데 C1405A는 정보가 상당히 적은듯 합니다.
아무튼 마무리하고 지금까지 반나절간 사용해 보니,
완성도나, 디자인.. 그리고 구형 키보드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마음에는 듭니다만..
오래되고 상태 안좋았던지라 '괴팍한 맴브키감'의 기분은 지울수가 없군요.. [;;;]
그래도 좋습니다. (머.. 키감이야 적응되겠조..)
맴브로 회귀 하고 있는 Leaf 입니다.
ps. 오랜만에 풀키보드를 사용해서 그런지, 웬지 어께가 편해진 느낌입니다.
(평상시 미니키보드만 사용해서 그런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