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축이라서 백색으로 도장했습니다.
만든지는 꽤 되었는데,, 요즘 바쁘고 정신없이 보내던차에,, 내일은 휴일이고 (그래도 출근해야 하지만..^^) 알프스 등반이 날로 즐거워지는 관계로 사진한번 또 올려봅니다.
스위치는 백축이구요,, 느낌은 체리의 청축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쵹쵹쵹쵹.. 이정도가 적당한 표현인듯... 보통 체리키보드는 구름타법을 연마하지 않으면 손끝이 저려오는 고통을 수반하는반면에.. 알프스들은 거의 부담이 없네요. 아무래도 스트로크의 차이인듯 추측합니다. 알프스들은 구름타법이 거의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사님들은 ...)
당분간은 세이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여러개를 만들고 있는지 저도 잘 몰라요.. 최초로 만들었던 체리청축은 분양하였고, 두번째인 제로+크림축은 후배 줬고,, 세번째인 애플 확장2 세이버는 (이거) 동생이 예약중 ^^;. 네번째인 로이터 세이버는 오갈데 없이 옆자리 동료에게 임대,, 현재는 다섯번째인 제로+크림축 세이버 MK-2(?)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도 모 부장님에게 상납해야 할 크림축을 가볍게 윤활한 후 묵혀놓았던 스탠다드의 오렌지를 몇개 분해해 보았더니...으헉.. 이건..... 극상품 ^^/. 그래도 조용한 댐퍼가 좋다는 생각에 댐퍼 슬라이더를 오렌지에 넣어봤더니.. 이건 뭐.. 최고에요(김구라 버전)b
아~!..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 대략 난감입니다. 제로 이외에 딱히 떠오르는 하우징이 없어서... ^^ 또 제로 세이버?.. 이젠 좀 지겹네요.. 그렇다고 또 쌩 와이어링은 좀 부담되구요.. 당분간 쉬어야 할 듯..
썰기는 계속 썰고 있는데.. 뭐 남는게 없으니..
PS. 사진 배경이 너무 지저분하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