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갔다왔습니다





원래는 요즘 쩐(?)의 압박땜에 안간다 했다가 친구놈들이 낸다고해서 친구놈들이랑 후배놈이랑 5명이서 갔다왔습니다 ㅋ

경남 거제도까지 차타고 갔다가 거기서 새벽에 낚시배타고 외딴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섬에 간다길래 신기해서 갔다가 술만 먹고 올려고 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맛(ㅋ)이라는걸 느꼈습니다 ㅋㅋ

버너 연결고리하나를 안가져와서 장작 구해 소시지랑 이런저런거 구워먹고 그 장작불에 물 끓여서 라면도 먹었습니다 ㅋ
무한도전처럼 엄청 힘들었지만 참 좋은 추억이였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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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2007-10-22 02:08
참.... 갱생인가 뭔가 잡으러 갔는데 못 잡아서 물고기 사진은 없습니다 ㅋ 잡은거라곤 잡어인 전갱이 40~50 자리돔 6 학꽁치 9 줄뱅이 6 이렇테 토탈 60~70마리 잡았습니다
네오레오 2007-10-22 09:15
부럽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많은 것을 잡다니.... 다 먹고 왔나요?^^ 낚시 가 본 적이 언제인 지 기억도 안 나네요.
살바토레 2007-10-22 09:26
석우행님 ~ 아뇨 ㅋㅋ 한 열댓마리 정도만 회쳐 먹었습니다 ^^;; 사람이 5명이구 거제도에서 배타고 30분정도 나간 외딴 섬이라 그런지 잘 잡히더군요 ㅋ
패배코알라 2007-10-22 10:14
재밌으셨겠어요! ㅋ 그나저나 살바토레님은 언제봐도 훈남 -_-d
꾸락 2007-10-22 12:49
바다 낚시의 손 맛이 아주 좋치요......모습은 겨울이십니다.
네오레오 2007-10-22 14:09
5명이서 열댓마리를 드셨다면 술은 최소 30병은 드셨겠습니다.^^ 저도 잘 잡히는 곳에 가서 낚시를 하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갈 수 있을 지.....
살바토레 2007-10-22 15:13
패배코알라님 ~ 실제로 보시면 추남입니다 ;; 꾸락님 ~ 추워요 엄청 추워요 ㅋㅋ 내복입고갈껄 ~ 하고 얼마나 후회했던지 ㅋㅋ 석우행님 ~ 2명은 운전해야 하는 놈들이라서 친구놈이랑 몇병 안 먹었습니다 섬의 경사가 낚시대 던지는 곳은 가파른곳이라 많이 먹고 떨어질까봐 못 먹겠더군요 ^^;;
클레어아빠 2007-10-23 00:28
낚시하더니 잘 갔다왔구나 ^^ 회는 잘먹었냐?
메리 2007-10-25 09:29
물고기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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