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요즘 쩐(?)의 압박땜에 안간다 했다가 친구놈들이 낸다고해서 친구놈들이랑 후배놈이랑 5명이서 갔다왔습니다 ㅋ
경남 거제도까지 차타고 갔다가 거기서 새벽에 낚시배타고 외딴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섬에 간다길래 신기해서 갔다가 술만 먹고 올려고 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맛(ㅋ)이라는걸 느꼈습니다 ㅋㅋ
버너 연결고리하나를 안가져와서 장작 구해 소시지랑 이런저런거 구워먹고 그 장작불에 물 끓여서 라면도 먹었습니다 ㅋ
무한도전처럼 엄청 힘들었지만 참 좋은 추억이였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