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오랬동안 작업을 위해 준비하였지만....
부산 회원님의 도움으로 드디어 완성 하였습니다.
오늘 작업도 할겸 제목없음님 귀국 환영겸 저의 집에서 모여 작업과 간단한 술 한잔 하였습니다.
작업하다가 밥먹고 또 작업하고 술먹고 이러다 보니 너무 늦게 끝났네요...
방금 제목없음님과 분노의 질주님을 마중 보내고 이제 사진 올립니다 ^^;;
정말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서 방출을 꿈꾸지도 못할듯 하네요....
지금까지 매번 장터에 나오는 키보드만 취급을 하였지만 그동안 키보드를 단 한번도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만들어 본적이 없어 이번 기회에 도전하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포기도 하고 싶었지만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완성 할수 있었네요 ^^
우선 재료를 간단히 소개하면...
1800 블랙 윈키리스 이중사출키캡 + 11800 점돌기의 갈축 + 8113의 아크릴키캡 + 서스보강판(RED 도색) + 규규님 기판등..
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보강판과 규규님 기판은 조합을 완성하는 것인데...
기판에서 청축을 추출하면서 동막이 나간 부분을 꼼꼼히 마크하지 않았다면 정말 작업이 어려웠을듯 하네요...보강판이 가려져서 작업 하는데 정말 난처하였습니다.
그래도 보강판 적용하고 완성하고 나니 키감은 정말 만족스럽네요 ^^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도 좋고 키보드도 이쁘고 ^^
정말 저 때문에 제목없음님과 분노의 질주님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ㅋㅋㅋㅋ
담에 꼭 제가 보답해드려야 하는디 항상 도움만 받네요.
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명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우선 분노의 질주님과 제목없음님은 너무 고생하셨고 1800을 분양해주신 카제아님, 11800을 예전에 무료분양 해주신 이니셜D님, 8113을 분양해주신 네오레오님, 키보드 만드는데 조언해주신 나가성님과 쉰켄성님 등,... 너무 많네요.
모든 분들 덕에 저도 드디어 하나 만들었습니다.
물런 혼자 힘으로 완성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개조 한번 안해본 저로서는 너무 뿌듯하네요^^
사람들이 고생하면서 직접 만드시는 매력을 이제 조금씩 알듯 합니다.
다들 좋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정말 모두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_ _)
PS. 제목없음아~ 분노형~ 진심으로 감사하고 오늘 너무 고생 많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