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제품번호?)이 9808인걸로 보아 98년산같습니다.
마데인코레아구요.
동생이 예전에 셀러론400짜리 컴퓨터 구입할때 같이 딸려왔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우징은 튼튼하고 야무집니다.
열어서 속을 보니 주제(?)에 철판도 들어있네요.
키감은... 고무풍선을 누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누르면 누를수록 언젠가 꼭 터뜨려버리고 말겠다는 오기를 불러일으키죠. -_-
일명 욕구불만 키감입니다.
전에 만원주고 구입했던 LG International 키보드의 키감을 생각나게 하네요.
오직 하우징을 어떻게 재활용해 볼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 소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