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는 남자이니깐...남자이기에....블랙이어야 한다고 깝죽되다가 이래저래 하다보니 책상에 블랙이라곤 받침대 하나 남는군요. -_-;
뽀대,간지, 뭐 이런거엔 슬슬 무감각해지면서 그냥 마음 가는대로 순정쪽으로 흘러가나 봅니다.
또뀨는 요즘 외면을 받아가는 청축인데다가...
블랙 삼칠이는 거시기 되어버려 순정..그것도 그렇게 싫어하는 흑축 오리지날 베이지삼칠이...
마우스는 어쩌다보니 선물받은 볼마우스...(요즘 마구의 매력에 빠져삽니다. ^^; 모모회원님 감사드립니다.ㅎㅎㅎ)
키매냐를 알고나선 생각도 안해본 조합들인데...넘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사도 뭐라고 자신있게 단언,장담...이런건 함부로 하는게 아닌가봅니다.
사람의 맘이라...그 변덕이 참 묘하네요~~~
좋은 밤들 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