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에더를 쓰다가 호기심 때문에 G9으로 넘어왔습니다
딱히 데스에더에 불만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모양도 이쁘고 등등 다 좋았는데 말이죠

Wide Load 그립~

마제 청축과 함께!

요건 Precision 그립이라는군요

그립을 벗기면 이런 모양입니다 이 상태로 쓰는 건 정말 손 작은 분 아니면 힘들겠더군요

오른쪽!

여기 추 넣는 부분에는 4g짜리 두개 넣으니 딱 적당한 묵직함이.. ㅎㅎ
마우스 길이가 다른 마우스에 비해 상당히 짧아서 그립이 이상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맞는 편입니다 근데 검지와 중지 손가락 밑에 빈 공간이 제법 생기네요 아직은 어색어색 -.-
그것 빼면 감도도 그렇고 슬라이딩감도 그렇고 상당히 맘에 듭니다
또 좋은 점은 버튼이나 속도 프로필 같은게 하드웨어적으로 저장되서 셋포인트로 한번 설정만
해두면 셋포인트를 지워도 상관없네요 버튼도 기본 버튼 포함해서 9개나 되고, 설정할 수 있는
항목도 아주 다양합니다 볼륨 업다운, 3D FIIP, 프로그램 닫기 등등.. 오오 +_+
마우스치곤 비싼 놈이지만 돈 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