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뀨세이버를 처음 보고 저도 꼭 한개쯤은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기판과 보강판을 공구하고
아크릴로 하우징을 만들겠다는 생각에 거의 40일 정도 걸려서 완성을 했습니다.
그동안 4번의 도면 작업을 걸쳐 완성을 하긴 했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작업이었습니다.
또뀨세이버의 특성상 문자열과 편집키, 펑션키 와의 간격이 너무 좁아서 아크릴로 너무
좁게 했다가는 깨지거나 힘을 받기가 힘들어 최대한 간격을 좁혀가면서 작업을 했지만
역시 또뀨 세이버는 아크릴로는 한계가 있다는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처음 예상대로 상판을 2T, 5T 2장으로 만들어 중간에 이쁜 스킨을 넣으면 내맘대로
입맛에 따라 바꿔볼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고 만들었지만 워낙 미적감각이 없어서
이정도가 제한계네요 와이프도 어디서 저런 종이만 구해오냐고 자기가 정말 이쁜 빨강색상지를
사오면 다시 하라고 난리치는데 얼마나 이쁜색상지를 구해오는지 두고 봐야겠습니다.
그동안 아크릴 세이버 만드는데 도움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다음 작업은 와이어링해둔
와이즈도 아크릴로 만들예정입니다. 와이즈는 문자열 편집키, 텐키 등의 간격이 넓어
조금 수월한 작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
아래 사진들은 은색펄지와 빨강색 한지로 만든 세이버입니다.
결국은 빨강색 한지로 택했습니다. ^^







다음에 작업할 무한입력 와이즈 와이어링한 사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