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입으시는분이 없기를



안녕하세요?
그간 유령 회원이 된 로니입니다.

이틀전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진우형~ 오늘도 즐겁고 보람된 하루를 보내세여~^^
From 010**1*06*"

얼핏보면 친한 후배중 누군가 보내는 일상적인 메세지죠.
보통 휴대폰에 보낸사람의 번호가 저장돼 있으면 번호 대신에
저장된 이름이 뜹니다만 번호가 뜨더군요.

바로 답문자 날렸습니다.
"응? 누구니 전번 바꿨어?"

답장이 없길래 잊어 버렸다가 어제 문자한통 다시 넣었는데
답장이 없었습니다.

전화를 걸어 볼까 하다가 사기일꺼라는 직감이 들어
공중전화로 확인해 봤습니다.

통화 대기음악이 들리는데 요금 떨어지더군요 ㅡㅡ;;;;;

아무래도 커뮤니티에 올라온 개인정보를 악용하는 ㅌㅌㅌ같습니다.
제 실명과 전번이 가장 많이 노출된 키매냐 이기에 우선적으로 글 올립니다.

절대 절대 이상하거나 (예: 오빠 빨리~) 의심되는 문자를 받으시면
그냥 지우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피해입으시는 분이 없길 바랄뿐입니다(__)
이전 댓글 9
만년스토커 2007-12-14 16:38
ㅎㅎㅎ ㄳ요
로니 2007-12-14 16:39
예전엔 080 이나 쉽게 알수 있는 번호였는데 그냥 일반번호로 뜨니 ㄷㄷㄷ입니다.
플피 2007-12-14 16:48
거 참~ 이젠 별별 수단으로 돈벌이를 하는군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림자 2007-12-14 17:14
(Link)missed-call.no-ip.info 요즘은 모르는 번호 뜨면 일단 확인해보고 전화 합니다. 달리 방법 없더군요. 스펨신고다 뭐다 가능한 방법 모두 동원해봤지만, 정통부와 에섹카이, 개티 다 돈에 환장한 놈들 뿐이라 소비자에겐 전혀 도움이 안 되더군요.
서기옵빠 2007-12-14 17:32
지난달 모르는 번호로 영상메시지가 와서 봤더니 여자 사진이... 좀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나 이번 달 과금되었더군요. 좀전에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뭐라했더니 담달 요금에서 깎아주겠다고... 암튼 별로 익숙치 않은 번호는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금액은 많지 않지만 왠지 도둑질 당한 기분이 들어서... -_-
악바리 2007-12-14 19:05
방금 당했습니다. 췟~
TommyZoZis 2007-12-14 20:06
로니님 많이변하셨네요..ㅋㅋ
오늘은 Oops! 2007-12-14 20:11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요미코 2007-12-15 11:48
요즘은 원링이라고 한번 울리던 때가 아니고 계속 울리죠. 받으면 그냥 끊어지구요. 또 집에 있는데, 신한은행이라면서 대출받은 900만원 이자가 삭감되었다고 이자없이 원금 900만원 얼른 입금하랍니다. 무이자란 말에 낚이면 끝인거죠.
← 포토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