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브리엘님께 분양받아온 아쿠릴세이버입니다. 개조내역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1. 8200신품구형갈축(초콜렛색)+스티커튜닝+스무드에이드윤활
2. 11800점돌기 키캡+ 8200아크릴키캡
3. mx1000 검정색 스테빌
4. caps lock 의 LED는 레드입니다.
5. 8200의 꼬인줄입니다.
여기에다가 제가 한가지더 방향키를 와이즈꺼로 바꾸어 봤습니다.(다른건 손댈능력도안됨^^;)
키감은...넘흐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우징의 마감도가 정말 훌륭합니다...
3단계로 되있는데(상판 중판 하판?;;) 중판과 하판을 본드로 붙이지않아서 결합했을시에
참으로 깔끔합니다.. 그담 기판아래 메모리폼을넣어 충격을 완화해주면서 장시간 타이핑에도
손에 무리가 가지 않게 신경써놓으셨더군요. 스티커신공과 윤활에 스테빌개조까지 뭐...이건
그냥 장인의 손길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ㅋ 가브리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__)
그담이 며칠전 지름신을 못이겨 지른 마제 N키입니다. 우레탄 키캡이 너무 맘에 안들어
고민하던중.. 8113이 눈에띄어 이거다!! 싶어 바로 바꿔끼웠더니 딱 3개(엔터와 스페이스와
엔터바로위의키) 키캡만 빼고 완벽히 다 맞더군요. 8113의 이색사출키캡이 마제 갈축과만나니
더할나위없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얼마전 파코즈에서 공구한 알루미늄 합금패드
입니다..이건 정말 흉기가 되고도 남을만한 무게와 날카로움을 지녔습니다.. 모델엠도
반으로 갈를듯 합니다...;;; 300이와의 궁합은 참 좋습니다.^^
아는누님이 디카를 줬는데... 삼성 케녹스 200만 화소입니다;;; 2003년도에 샀더랬나;;
무튼 그걸로 그냥 찍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