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입한지도 3년이 다 돼가는군요.
가입년차에 비하면 키보드 내공은 그닥 낫아진게 없지만
키보드 지름신에 대한 저항력 만큼은 부쩍 늘었기에 키보드 뽐뿌는 별로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득이 있었다면
내게 맞는 스위치, 배열 정도는 파악되었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만 알프스는 백축과 리딩엣지 2014 무척 상태가 좋았던 청축만 만져 보았다는게 좀 아쉽지만
알프스산은 정복하기도 어렵고, 막대한 비용이 지출된다고 하니
무지 힘들거 같습니다.
전 그냥 체리에 만족하고 살렵니다. ㅎㅎ
왼쪽 사진부터 간단히 소개하자면
1. G80-5000 : 이태리배열을 뀨뀨님 기판을 적용 영문배열로 개조(구형갈축)
2. TG3 : 신품 순정
3. 또뀨 윈키리스 세이버 블랙 : 옻칠키캡, 변흑(흑축슬라이드+청축스프링+스위치스티커), 옥의티(?)
4. 또뀨 윈키리스 세이버 실버 : G81-3254HPU 칼라키캡, 구형갈축(스위치스티커)
오른쪽 사진
1. 컴팩 G80-1800 순정
2. G81-1822(케이블 X)
3. Wyse PS2 순정
4. G80-3484HKMUS 순정
예전엔 1800 의 키보드가 꽤 있었는데
지금은 표준배열의 3000 이 딱 맞는거 같아
전에 있던 것들은 다 정리하고 컴팩과 1822만 남았내요.
(예전엔 1800만 보면 참을수가 없었는데, 이젠 (-.ㅡ?) (^ㅡ.-))
이젠 더이상의 지름은 없을듯 합니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