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라고 해서 꼭 손으로 누르라는 법은 없지 않을까요? --;





제목처럼 생각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름은... 아직 안정했습니다만 발콘 정도로 하면 되려나요?
이번에 키패드 하나를 와이어링 하면서 발로 몇몇 키를 눌러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장난삼아 만든것치고는 사용하기에 괜찮내요.

사실 처음 생각하고 있었던것은 패달 3개로 Ctrl+C , Ctrl+V , Enter 를 각각의 패달에 지정하여 두고 사용하는것이었습니다만... 스위치 하나에서 2개의 신호가 나가니 아무것도 입력이 안되더군요. 컨트롤러를 바꾸어야 할런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주말마다 인두를 잡고 있었기에 슬슬 눈치가 보이는 관계로 일단 고민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엔터키와 컨트롤만 구현해보았습니다.

내부구조를 만드는건 간단했습니다만 컨트롤러를 넣을 하우징이 가장 문제더군요.
플라스틱 도시락통에 넣을까, 필통에 넣을까 고민하면서 주위를 슥슥 둘러보다보니 눈에 들어온 패달이 들어있던 박스... 이걸쓰면 자르기도 쉽겠고 하우징 재료사러 안나가도 되겠다는 생각에 집어넣었습니다만... (보고 있다보니 웃기기도 하고) 솔직히 좀 그렇내요 ^^;
(그러고보니 인쇄 자체로 용도를 확실하게 알려주기도 하는군요)

혹시 스위치 하나에서 신호를 2군대로 보낼때 충돌이 안나게 하는 방법을 아시는분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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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이 2008-01-26 21:40
와우 멋지네요 ^^ !
Rooney 2008-01-26 21:40
와우 전용이군요 발컨~~ ㅋㅋㅋ
힝... 2008-01-27 00:37
오랫만에 봅니다......풋스위치...... 추후에 CAM 리밋 스위치도 적용하실까 기대됩니다~ ㅎㅎ 팔꿈치로 누르거나 또는 무릅도...괜찮을듯 합니다만..... 저 스위치가...레이싱게임 엑셀이 되길......바랍니다 ^ ^
[레] 2008-01-27 02:33
패달 내부를 개조 가능하다면, 내부에 두 개의 접점부를 만들어서 누르는 깊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눌리게 하면 될것 같습니다만, 작업이 간단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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