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리기념 책상샷 입니다.





지난 2007년 동안 매일 야근 아니면 회식이다 보니,
집이란게 잠자는 곳이 되어버리면서 제 방이 완전 거지움막처럼 되었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귀차니즘이지만요...-_-;;)

키보딩의 절정기였던 또뀨공제기간동안 방의 2/3이
완전 키보드랑 옷가지로 뒤범벅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연말에 지나온 삶을 반성하고는(?) 방을 한번 바꿔보자고 마음먹고 나서
이것저것 지르고 설치한지 근 한달이 다 되어서야
어느 정도 생각한 바대로 되었네요.



대출이자랑 마이너스통장 메꿀 겸해서 퇴직금 중간정산하고 연말 소득공제분까지 받아서
남은 돈으로 싹 뒤엎은 결과입니다. 쿨럭...

이제 좀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고, 가아끔 집에 일찍 들어오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되네요.

이자리를 빌어, 컴터조립에 자문을 해주시고,
야밤에 모니터 업으러 가는 데 큰 일조를 해주신 가브리엘님.

그리고, 숙원사업이던 오디오 구성을 위해 귀중한 주말시간을 두번이나 희생하시고,
직접 저를 데리고 가셔서 좋은 시스템을 골라주신 네오레오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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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아빠 2008-01-27 03:58
멋집니다!!! 저한테 전화 한통화도 안주시고 오디오를 구성하시다니! 버럭! ㅋㅋㅋ 농담입니다.
Plan 2008-01-27 08:01
깔끔하니 보기 좋습니다.^^ 스타 하실땐 미니옵 축구공을 쓰시나봅니다 ㅎㅎ
Rooney 2008-01-27 09:10
발 받침대가 이쁘네요 발 올리면 편한데
폴란돌 2008-01-27 12:31
컥 거립니다 ㅎㅎ 저도 발받침대쓰는데 참편하죠ㅎㅎ
knoize 2008-01-27 13:49
컥님 드럼 연습하시는군요.
컥 2008-01-27 15:45
클레어아빠님// 사실 이 모든 것의 근원적 원인은 클레어아빠님에 있습니다. 클레어아빠님의 책상샷에 뽐뿌받아서 이렇게 되었죠.-_-;;; 그나저나 스칸디나 드롭형은 어디서 살 수 있죠? 단종되어서 없던데요. Plan님// 미니옵을 스타할 때만 쓸려고 구했으나, 사실 VX도 더 많이 씁니다. 그립감이 죽이죠. Rooney님, 폴란돌님// 발받침대 정말 편하죠. 군대에서 체질이 바껴서 발에 땀이 많이 나는데, 이거 들이고 나니 정말 편하더군요. 특히 동영상 감상시 짱~~!!! knoize님// 요즘 연습은...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매일 밤9~10시경에 들어오니 민원이(밑에 집, 가깝게는 동생한테도요) 겁이 나서 패드 두드릴 엄두가 안납니다.ㅠ.ㅠ
열혈강사 2008-01-27 16:44
아니 여기가 제가 술먹고 가서 봤던 그곳이란 말입니까? 키보드에 방을 빼았겨 방에서 못잤던 기억이 ...ㅎㅎㅎ 잘 지내시죠.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시는군요. 그 많던 키보드는 어디로....ㅎㅎㅎ 버리시면 저에게 먼저 연락이라도....ㅎㅎㅎ 너무 좋습니다. 멋집니다. 부럽다.
컥 2008-01-27 16:50
열혈강사님// 쉿~ 과거는 잊어주십시오. 새출발할 겁니다.ㅋㅋ 근데 원래부터 키보드 별로 없었어요. 지금은 그마저도 다 처분해서 또뀨가 거의 전재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히려 열혈강사님께서 버리실 때 연락 좀 주세요~ㅋㅋ
훔냐 2008-01-27 17:02
벽걸이 시계 정말예쁘네요!!! 모델명이 궁금합니다 +_+
컥 2008-01-27 18:21
훔냐님// 얼리아답터 몰에 가셔서 "NEXTIME 45cm Wall Clock"찾으시면 됩니다. (Link)www.earlyadopter.co.kr/ 그러나, 가격대비해서 품질이 좀 아쉬운 녀석입니다. 잘 보시고 판단하시길...
클레어아빠 2008-01-27 21:40
컥님 전 소리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아마도 소리샵에 알아보심이... ^^
SkyCS™ 2008-01-27 22:16
멋있습니다.. 제일 맘에 드는것이 벽시계~~~ 안쪽에 엘이디 장착하면 정말 분위기 나올 벽시계가 될듯 합니다..^^
미야곡 2008-01-27 22:42
지금 스피커도 충분히 멋진데요? ^^ 흠흠...
새로운 세계 2008-01-27 22:56
지금 스피커는 어떤 모델인가요? 포스가 느껴집니다~~
컥 2008-01-27 23:26
SkyCS님// 역시 스카이씨에수님 다운 아이디어입니다. 그러나, 개조의 귀차니즘으로 패쓰~~~ 미야곡님, 새로운 세계님// Xavian XN125 Evo입니다. 톨보이(3Way)를 하고 싶었으나, 자금과 집안공간의 문제로 선택한 녀석이지만,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컥 2008-01-27 23:41
클레어아빠님// 앗~ 말씀대로 소리샵이란 곳에 있네요. 스피커 알아볼 때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더니 여기서 발견할 줄은... 그러나, 가격의 압박... OTL
빨간부엉이 2008-01-28 00:06
야밤에 보긴 했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진심으로 책상샷이란 걸 올려볼 날이 있으려나 싶은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현재의 깔끔함을 유지토록 노력하세요..ㅎㅎ (사실 뭐든지 그렇겠지만 유지가 힘들더라구요.)
훔냐 2008-01-28 09:17
컥님//답변감사합니다 +_+ 저런사이트가있었군요!!
컥 2008-01-28 09:38
빨간부엉이님// 저도 과연 올해 연말까지 저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합니다.ㅋㅋ 훔냐님// 그리 고마워하실 일이 아닐 듯합니다만... 나중에 저를 원망하지만 말아주세요~후다닥~~~
유퉁 2008-01-28 19:03
사진 보면서 침 줄줄 흘렸습니다. 저도 이번에 책상 갈아 엎어버린는데 좋은 참고가 될거 같습니다 ^^
살바토레 2008-01-28 23:36
흠.. 안어울리게(?) 상당히 깔끔하십니다 ^^;; 잘지내고 계시죠 ?? 서울에 한번 올라가야하는데... 도무지 짬이 안나네요 ;;
李勳입니다♡(훈) 2008-01-29 21:26
컥님 요즘왜자주안보이세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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