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진주 촉석루에 봄소풍겸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당일 코스로 부산에서 갈만한 곳을 찾다가.... 진주 촉석루를 선택 했습니다.
부산에서 1시간 조금 넘는 거리에 있으며 찾기도 무지 편하더군요 ^^
촉석루에 도착하여 이리 저리 구경도 하고 박물관도 다니고..... 날씨도 정말 따사로운 하루여서 사진도 잘 찍히더군요. 물런 제 생각입니다 ^^;
임신6개월인 아내를 위주로 사진을 찍고..... (처녀때는 정말 이쁜 마누라였는데 ^^ㅋ) 사진찍는 것을 좋아해서 알아서 포즈를 취하더군요.
이리 저리 돌아 다니며 너무 즐거워 하는 모습에 저도 행복 ㅎㅎ
촉석루를 둘러보고 두번째로 바로 근처에 있는 진양호에 갔습니다. 거기에 놀랍게도 동물원이 있더군요 ㅎㅎ
돌물원에는 동물과 같이 어울릴수 있는 곳도 있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특히 공작새가 있던데..... 아쉽게도 날개?를 펼치지를 않아서 그냥 근접사진만 ㅠㅠ
아무튼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부산 근처에 계신 회원님들은 당일 데이트 코스로는 정말 좋으니 ^^ 한번 가보세요~
사진은 비록 발로 찍은 수준이지만...... 초보구나... 하고 받아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이상 부산회원 웁스였습니다. 미흡한 글과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