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한지 반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동안 여러 키보드가 저를 거쳐 갔는데요
결국은 리얼까지 와버렸네요..
지금 회사에서 쓰고 있는 리얼86 입니다

이벤트 YGB + 염색 키캡 조합입니다

86은 스페이스가 길어서 간혹 한영변환시 칸을 띄우는 경우가 많아요 ㅡㅡ;;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하판이 블랙유광 도색후 열처리한거라 리얼의 고질적인 문제인 부식에 대한 걱정도 없어요^^
집에선 아직 흑축을 쓰고 있는데요
이것도 오늘 저녁에는 칸트님께 분양받은 리얼87로 교체될것 같네요
아직 경험하지 못한 스위치가 많기는 하지만 저한테는 리얼 만한게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