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캡의 특성을 많이 타는 가 보군요...
혼자 근무하는 사무실...밤에 잠들기전에,
다이론 염색약으로 키캡 염색을 시도해봤는데...
리얼포스 백각 키캡과
얼마전에 얻은 치코니 순정 승화키캡의 텐키부분 흰색부분 몇개와 펑션키의 그레이 색상 네개를 실험해보았습니다.
* 실험조건 : 1. 다이론 염색약 금색과 노란색중간정도?? 반통.
2. 머그컵 90프로 물채움.
3. 리얼포스 백각 문자열6개랑, 치코니순정 텐키숫자부분 5개, 그레이부분 4개.를 넣고
4. 약 11분간 저어댐.
* 결과 (1)
리얼포스 문자열 F.G,H,J,K,L 여섯개...
생각보다 옅었는데, 아무래도, 다이론염색약반통+종이컵 두개를 좀 넘는 물의 양때문에, 흐리게 염색된것 같은데...
그래도 제법 깔끔하게 떨어짐.

*결과 (2)
- 치코니 순정 승화키캡의 경우는?? 마치 심하게 태닝된 느낌으로...염색이 되다만 느낌 -.-...

@ 비교사진...
재미있는것은 치코니 순정키캡의 염색된 모습이 기존의 태닝되어있는 하우징과 묘하게 잘 어울림...
아예 전체를 다 이 색깔로 염색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듬.
@ 어저께 치코니 순정키캡의 문자열부분에 V와 M 모양을 이루는 키캡만을 뽑아서 에메랄드블루색상으로
염색했음...이것 역시 염색이 되다만 것처럼 색이 흐림...
그런데 역시, 태닝된 하우징에 꼽아보니 나름, 빈티지한 멋을 더하는것 같음...ㅋ
위에 가운데부분 펑션열의 F5~F8부분도 황색으로 같이 염색한건데...
원래의 그레이색상이라도 색이 좀 변하긴 변함....
# 오늘의 교휸 : 키캡 염색놀이를 제대로 즐기려면...리얼포스 백각 키캡을 구해서 해야겠다.
또는, 체리키캡중 염색 잘되는 키캡을 좀더 알아봐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