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에이에 올라와 있던 엔씨바운드의 한 매물 사진입니다. ㄱ-
노쓰게이트 옴니키네요.
얼핏 보면 하우징에 썬탠이 좀 있지만 키캡은 양호해 보이는 사진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을 눈치채셨습니까?
옴니키는 분명 이색사출인데, 마치 키캡이 레이저 키캡마냥 각인이 흐리멍텅한 회색으로 사진이 찍혀있다는 겁니다.
즉, 얼마나 키캡을 하얗게 보이게 하려고 사진 명도를 억지로 올려댔으면 이색사출의 선명한 검정색 각인이 희뿌연 레이저 각인으로 둔갑을 해버릴까요? ㅋㅋ
아마 저 키보드는 실물로 보면 하우징은 똥색으로 노릇노릇 잘 익었고, 키캡도 선명하고 싱싱한 잘 익은 오렌지색이 분명할 겁니다. ㄱ-
이래서 엔씨바운드 물건은 웬만하면 사지 말라는 고수분들의 지침이 있는 듯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