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님이 제작해주신 덕포커하우징+38광땡기판+65g변청 키보드에
처음엔 다른분들처럼 폼나게 레드얼럿을 꼽아 썼습니다.
[[ 덕포커실버 + 레드얼럿]] - 사무실서 찍은거라...배경이 빵점.
정말 한세트마냥 잘 어울리고 이쁩니...아니, 아름답습니다!!!! 궁극의 심플함...

하지만...변청에 마력에 빠져...덕포커가 가는곳마다 다른 키보드를 다 밀쳐내고 책상위를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니.....
사용빈도가 거의 압도적이게 되면서..
그 레어템이라는 레드얼럿을 마냥 꼽아둘수 없겠드라구요..
그래서...레드얼럿 풀셋의 거의 5분의 1수준의 가격대에...
외양도 나름 봐줄만한(?) 줄이오님 Vortex 크림치즈를 꼽아보았습니다.
- 꼽아놓고 보니 와우! 나름 매력있네요. 레드얼럿만큼은 안되도...그닥 부럽지 않아요 ~
짧은 우쉬프트가 없지만....일전에 구한 쓰레기키캡에서 하나 건져서.. 끼워넣어주고...다행히 큰 위화감은 주지 않는 짧은우쉬프트색깔..
저렴한 가격에 외양도 빠지지 않고...실사용으로는 정말 딱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물건 분양해주신 줄이오님께 다시한번 감사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