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좀 해볼까? 하고 퇴근 길에 생각하다가...
케패드가 생각나서 조립을 해봤습니다.
케패드야 모두 납땜되어 나와서.... 스위치와 LED만 땜하면 되는데....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3시간이나 걸렸네요. ㅠㅠ
(키매냐 최고의 느린손... )
처음엔 흰색LED를 꼽았는데... 예상보다 눈이 부시네요.
포인트로 꼽은 빨강은 맘에 들어서...
키캡도 빨강인데... 빨강 LED로 바꿔줬습니다.
좀 촌스러워 보이지만.... 제 맘에는 쏙 듭니다.
얼마전 조립했던 티탄과 함께.... (티탄은 LED를 부분만 넣었습니다.)
조명을 끄면 어떨까 궁금하여 찍어봤는데...
역시나 엘이디는 어두운 곳에서 더 멋있네요.
아~ 벌써 4시... ㅠㅠ 작업한다고 어질러 놓은거 정리하고... 후딱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