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매크로키,숫자키,펑션키,심지어 방향키위에 델,엔드,페이지다운등..9개키 모두 멤브레인....ㅠㅜ
그외엔 모두 기계식 적축입니다.
처음엔 펑션키만 기계식일줄 알았다가 살짝 실망했는데 생각해보니 멤브로 된 키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키라
그닥 불편함이나 이질감은 없는듯합니다.
그리고 적축은 처음인데....예상과는 달리 키압이 좀 센듯합니다...키압이 조금 가벼운 흑축 느낌이네요.
개별적으로 하나하나 눌러 비교해보면 분명 갈축보단 압력이 덜한데 타건하다보면 갈축보다 더 빡십니다.
소리도 알루미늄 하우징이라 그런지 다닥다닥하는 소리가 갈축보단 훨 크네요.
장시간 타건에는 갈축이 더 빠르게 쳐지고 손이 좀 더 편한듯합니다.
내 손꾸락이 이상한건지 제겐 적축이 갈축보다 전체적으로 적축이 키압이 더 세고 타건음은 확실히 이 커세어90이
다른 갈축들보다 타건시 소리가 큽니다.
은행 업무시 잠금장치 와 f1키 눌러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조금 있지만 그외엔 불빛세기도 세고 처음엔 그닥 별로 였던
첫 느낌이 치면 칠수록 호감으로 바뀌는듯합니다.
보와이와 닌자 키캡으로 바꿔줬는데 역시 은색 알미늄에 잘 어울리네요.
검은색은 영 아닌듯합니다...처음부터 화이트 키캡으로 출시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데...키캡은 예술이네요.
아직은 초보수준이라 비싼 키캡 만져본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껏 만져본 키보드중 키캡의 느낌이 가장 좋습니다.
단단하면서 재질이 피아노재질처럼 고급스럽고 맨들맨들한 느낌....
한글이 같이 있어 좀 촌스럽긴해도 재질 자체는 화이트캡 별도 판매한다면 5만원정도라면 바로 구매할만큼
키캡은 매력적입니다.
적축도 계속 치다보니 적축만의 매력이 큰듯합니다.
소리가 아주 경쾌하네요.
키압이 좀 센듯해서 문자열키만 아이오에이드로 윤활질 하루 한번씩 서너번 윤활작업 했습니다.
타건시 훨 부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