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와 무선 트랙볼 영입했습니다.

일본의 지인에게 오늘 산와 무선 트랙볼을 영입했습니다.

무선은 RF 방식이며 지원 거리는 1미터입니다.
버튼은 5개이며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이 대응합니다.
좌, 우, 가운데(휠), 인터넷-뒤로, 인터넷-앞으로.
트랙볼은 광학식이며 트랙볼을 생전 처음 써보는지라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사이즈가 커서 손에 쏘옥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손을 얹어두고 사용하는 느낌이랄까...
기존에 쓰던 와우펜 조이와 그립 자세가 비슷하네요.
나름 인체공학형 디자인인 듯합니다.

건전지는 AA 두 개가 들어가며 온·오프 스위치가 있습니다.
재질이나 마감은 괜찮네요.
당분간 아껴줘야겠습니다. ^^

이제 궁극의 입력 환경이 마련된 것인가... ^^
sanwa1.png

볼은 집게손가락으로 굴리고 기본 버튼은 엄지손가락으로 조작합니다.
sanwa2.png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제 휴대폰(삼성 SPH-S1450)과 나란히 놓아봤습니다.
sanwa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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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gs 2009-08-22 13:32
뭔가 좀 무시무시해 보이는데요 ^^
살바토레 2009-08-22 13:36
산와는... 말만 들어도 왤케 고급스럽게 느껴질까요 @,.@;;;
하록선장 2009-08-22 14:55
로지텍에서 나온 이거와 비슷하게 생겼네요.http://blog.danawa.com/prod/?prod_c=34696&cate_c1=861&cate_c2=902&cate_c3=1009&cate_c4=0
klklkl 2009-08-22 14:56
키네시스와 산와가 자리는 많이 차지해도 좀더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 주겠군요 ^_^;;적응하시면 집필활동이 보다 편안해지시겠군요 ^-^
절대고독 2009-08-22 17:40
마늘아빠님 번역관련 일을 하신다고 하셨죠?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직업을 가지신듯...전 글쓰는 분들을 엄청 존경합니다. ㅎㅎㅎ
이상한나라의동화 2009-08-22 19:15
저런형태의 트랙볼(M$ 트랙볼 익스플로러)은 적응하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엄지손가락으로 클릭킹하고 스크롤하는게 영 어색하고 그렇더군요 그다음 제가 썼던 모델에서는 중지와 약지로 두개의 버튼을 쓰는것도 상당히 어색하더군요. 머 습관의 문게 겠습니다만.... 그렇게 안쓰다보니 먼지등등이 쌓여서 볼이 잘 안굴려지더라는.... 지금은 어디에 쳐박혀 있는지도 모릅니다.-.-;;;
CoolLand 2009-08-22 20:24
책상이 참 좋네요^^;
카프리옹 2009-08-22 23:35
마우스만 한줄 알았더니 휴대폰과 비교한 사진을 보니 크긴 크군요.
shockwaves 2009-08-23 01:41
편안한 작업환경을 구축하셨네요^^?트랙볼에 관심이 많아서 감촉이 어떨런지 궁금하네요^^ㅎㅎ
건들지마 2009-08-23 12:25
키네시스에 적응을 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무선트랙볼 편해보이는 군요.
리얼파스 2009-08-23 19:23
트랙볼 저도 한번 써보고 싶네여 ^^
재르™ 2009-08-24 01:55
ST5111 하앍.. @_@
뿌라비다 2009-08-27 00:58
대단한 입력 모드 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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