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정신이 없어 엑박 그대로....
일단 독일 생존신고입니다..ㅎㅎㅎ
지금 독일은 옥토버 페스티벌....이라는 행사로 맥주판입니다.
아주 게르만족의 페스티벌입니다.
오늘 트레지엔비제 라는 맥주판이 벌어진 곳 지하철 타고 갔다가... 호빗족이 된 기분으로...
전쟁터 속에서 살아온 느낌입니다. 쓰러지고 토하고... 부둥켜 안고,,, 남자끼리 막 키스를 하고
남녀는 그냥 막....거시기 하고... 20대들의 맥주도가니였습니다.
전.....
당연히 눈팅만 하고 문화적 이질감만 느끼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ㅋㅋㅋㅋ (그냥....소세지 샌드위치 하나 입에 물고 OTL)
횐님들 힘찬 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