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보드]애견분양 질문

집에서 키울 소형견 분양 받아서 키우고 싶은데..

지마켓에서도 팔더군요...

아무래도 직접 정주고 키워야 할거같은데..

직접 보고 사야 할거같아서..

서울에 믿고 애견분양받을만한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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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2009-03-19 11:42
충무로는 비추천입니다.. 개 키워 보신분들은.. 대충 악명알죠... 용산같은 곳
지오 2009-03-19 11:49
카페에서 분양받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stardori 2009-03-19 12:08
아...종종 버스타고 지나가다가 봤는데..충무로가 그렇군요..ㅡ.ㅡ; 지오님 말씀데로 온라인 카페 같은데서 직거래(?)로 분양받으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캡틴하록 2009-03-19 13:38
여기 회원이신 ghouse님 가족분이 애견 분양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km_love 2009-03-19 13:53
근처 동물병원 같은곳에 말해놓으시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가격은 비싸도 건강하다고 봐야죠. 이쁜애들도 많고요. 강아지도 일단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G.HOUSE 2009-03-19 13:59
진심으로 키매냐니까 말씀드립니다 ㅎ 애견을 정말...반려동물이라 생각하신다면..유기견 센터를 권해드립니다.. 어리고 이쁜 강아지들이 들어온지 보름만에 안락사 되는걸 보면....후...돈도 많이 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한번 상처받은 강아지를 더 잘 돌보고 이뻐해주는건 어떨런지요?? 그게 마땅하지 않으시다면....카페의 지인들을 통해 분양받으시는걸 권해드리구요.. 마지막으로 그것조차 마땅치 않으시다면 연락 주세요. 모견 있는 것으로 모유 먹고 자란 강아지로 권해드립니다.
G.HOUSE 2009-03-19 14:07
동물병원 권하지 않습니다. 정말..어떤 룰로 움직이는 지 아시면..차라리 유기견을 키울 지언정 동물병원에서는 안삽니다. 동물병원...죽기 일보직전인 애기 줏어다가 팔고..살면 다행이고 죽으면 교환해 줍니다.. 역시 다른 애기로 -_-;; 위에 말씀드린 대로..1.유기견센터 2.지인 3.믿을만한 애견샵 을 권합니다.
살바토레 2009-03-19 14:23
카페나 애견 분양 사이트 장터(?)에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될수있으면 농장에서 키우는건 피하시구 가정에서 키우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구매 후(?) 얼마의 기간까지 보증기간이 있는걸로 알고있으니 검색하셔서 참고하세요 서울에 계시면 경기도 강원도는 왠만해서는 서울에서 직거래가 가능하더군요 저도 수년 전 전라도 광주에 있을때 당시 여자친구 강아지 사준다고 둘이서 비행기타고 서울까지 올라와서 2마리 분양받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분은 경기도에서 서울역까지 오셨습니다
쿠아 2009-03-19 16:16
애견하니까 저희 집에 키우던 넘이 생각나네요 ... 17년을 키웠는데 이빨도 몇개 없고 털도 빠지고 한쪽 눈도 잘 안보이고 살날이 얼마 안남은 넘인데 어머니랑 산책 가서는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고 하더군요.... 어머니가 몇일 울면서 찾으시던 기억이.... 할머니 말씀이 죽을 때가 되서 주인모르게 사라져 준거라고 하시는데 더 슬프더군요 ...
joger 2009-03-19 16:29
(Link)cafe.daum.net 제가 맨날 군침만 흘리는 사이트 입니다. 운영한지 꾀 된 것 같습니다. 근데... 가격이 좀 나갑니다. ^^ 그래도 오래 키우실 식구 구하는 것이라면 아깝지 않은 가격... 조심스럽게 추천드려 봅니다.
km_love 2009-03-19 16:36
그런가요?...ㅋ 저희 집 근처 동물병원은 유기견도 잘 봐주고 태어난 애들 자기들이 2-3개월 봐서 분양하던데...ㅋ 저는 다른곳도 그런줄 알았네요..^^;
아름이짱 2009-03-19 18:47
인터넷에서는 절대 사지마세요. 강아지 한마리 사느라고 70만원 들인 본좌입니다. 35만원에 말티즈 이쁜 아가 한마리 샀는데.. 2주도안되서.. 죽고.. 판매자는 돈을 요구해서 어쩔수없이 추가로 20줬습니다.. 그래서 데리고온 아가도.. 파보로 역시 또 죽었습니다.. 5만원+10(혈통서)만원 해서 받아온애는 잘자라고있습니다. 완전 티컵이라고하는 강아지가. 지금.. 덩치가 산만해서 돌아다닙니다.. 절대 믿지 마세요.. 박스도 경매장 박스에 터미널차로 보내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첫번에 그렇게 주길래 2번3번째는 직접 원주서 천안까지 받아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젠 인터넷 판매자는 절대 믿지 않습니다..ㅠ 저같은 피해 입지 않고.. 이쁜 아가 잘 분양 받으시길.. 직접 모견보고 사시는걸 강추해드려요.
아름이짱 2009-03-19 18:49
여자친구가 아끼고 키웠던 강아지가 차에 치어서 죽었기에.. 어쩔수없이 추가금을 주면서 까지 사줄려고 노력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아는분 강아지를 데려다 줄껄 그랬네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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