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입일은 꽤 됐는데 작년에 키보드좀 알아볼까 하고 가입해서 눈팅하다가 학교다니느라 바빠서 알바할 시간이 도저히 안나 돈이 궁해 포기하고 ㅠㅠ
올해는 드디어 입문하게 됐습니다. 청량리 하이마트에서 레이저 블랙위도우 토너먼트 에디션 14점에 구입하고(처음 타건해본 청축에 혼이나가서 그만ㅠㅠ) 일주일내내 유투브랑 키매냐 눈팅하면서 다른 축들은 어떨까 궁금해다가 포커2를 사기로 마음먹고 중고나라를 뒤지던 찰나에 포커2용 카스키캡을 파시는분이 계시길래 냅다 업어왔습니다
그리고선 저번주 수요일에 용산에 가서 직접 타건해보고 여자친구가 골라준 포커2 적축(청축몇번 카페에 들고갔더니 소리크다고 너무 싫어하네요)으로 장만하고 집에오자마자 카스키캡으로 바꾼후 집에선 청축, 밖에서는 적축으로 재밌는 키보드생활 하고 있습니다
키보드2개와 키캡놀이에도 지름신이 가실줄 모르고 지금은 해피해킹에 눈독들이고 있는데 용산가서 타건해볼때 여자친구가 관심이 너무 없어서 대충타건해보고온 해피해킹의 손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다음달에는 해피해킹을 중고로 구입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다음은 커스텀키보드로 넘어가고 싶은데 아직 하우징이니 보강판이니 용어도 낯설어서 잘모르겠더라구요 시간날때마다 눈팅하는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고 팔고 게시판도 구경하고 싶은데 출첵이 있는지 모르고 point가 않올라서 어떻게 해야하나 굉장히 당황했는데 출석체크라는 것이 있더군요
키보드에서 손만 때면 타건하고 싶어서 자기 전까지 침대에서 키보드 만지작 거리다가 자는 대학생입니다ㅋㅋ
잘부탁드립니다.
아 질문게시판에 글남긴 이유는 포인트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하는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포인트 구걸좀 할 수 있을까 해서입니다
염치 불구하고 글남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포커2 적축에 카스키캡입니다 밑에 살짝 보이는게 블랙위도우에요
크기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