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사용해볼려고 MX-8000을 구앱했는데 받고보니 Ctrl키 반정도만 나오는 불량..
키캡은 아스팔트에 끍혔는지 뭉개지면서 대박기스에.....
중요한 Ctrl키가 눌려져있어 자팜의 글씨및 사용이 안되더군요..
몇번 눌러보면 완전히 나오고...
그래서 판매자에 전화하고 반품했는데...
받고나서 판매자 전화왔더군요..
이상없다고... 계속 눌러봐도 정상동작한다고
또 고장이라서 뜯어봤나 그래서 키가 이렇게된거냐 하더군요...
나참 어이가없어.. 뜯어보지도않은걸 뜯었다하질않나 고장인 키를 정상이다라고 하질않나..

이래저래 실랑이하다 귀찮고 신경쓰기싫어 택배비 3000원 부담한다고 입금해줬습니다.
판매자로서의 기본이 안된것 같네요...
그간 많이 팔았다 이건가본데... 참.. 고장아니다라고 하는데 할말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