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솔님이 땀을 뻘뻘 흘리며 회사 근처까지 와주셔서 (친절 서비스) ㅋㅋㅋㅋ
쉽게 물건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뚜껑을 따보니 와~~ 악
뽀송뽀송한 키캡들이 이쁘게 자리 잡고 있더군요..
게다가 원래 주는건지 모르겠지만 키캡뽑는 도구(?) 까지 섭수로 박스에 들어있었습니다.
사진은 오늘 집에가서 한번 올려보렵니다.

끝으로 더운날 고생해주신 진솔님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