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선수..허정무감독..그리고 수많은 우리 12번째 선수들...

울지 마삼 ㅎㅎ

그대들이 있음에 대한민국이 꽃을 피울거심!!

자..

이제 우리를 웃고 울게 한 '유쾌한 축제'는 끝났지만

그대들은 우리의 기억속에 그리고 세계의 축구팬들 마음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거심 !!

이제 우린 또 다른 싸움을 해야 한다능..

정치적..경제적인 싸움들..

이런 싸움들에서도 지금처럼 유쾌하게 싸우길 기대함!!!

모두들... 잘 싸워줬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 ㅎㅎㅎ




** ps. 아 글고 칸트님 -0-;; 키캡은 이미 준비된거면 걍 유료라도 쏴주세요 -0-;;;;;;

끊임없는...마음의 허전함을

오디오, 키보드, 컴퓨터, DIY....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다..

우리의 자아는 그렇게 뻥 뚫려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믿음은 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