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님의 중저가(?)키보드제안
벤큐에 자사제품설명 및 제품로드맵
염원님의 체리와알프스중심에기계식키보드설명으로 이루워진 세미나

그리고 경품추첨 및 뒷풀이까지
무엇보다 늘 눈팅과 글로만 접하던 수많은 키보드의 키보딩
(개인적으로 클릭계열의 스위치에 필이 꼿히네요 또각)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뒷풀이에 더 있고 아니 더 많은 키보드들은 쳐보고 싶었지만

개인적인 일때문에 일찍 귀가 하였습니다.
세미나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 경품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 참석때무터 혹 dell at101w black이 나오면
구입할수 있을까 했는데 이것이 경품으로 나와서 혹시 하고 기대 했지만
원하던것은 다른분이 받으셨고 전 신형 ibm usb pref keyboard with HUB제품 받았습니다.
슬쩍 신형Dell받은분께 파실의향 없는지 물어봤는데 역시나...
제가 염치불구하고 떼도 써볼까했지만
ㅋㅋ 장터를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